티스토리 뷰
목차
📅 "2026년 지방선거는 6월 3일 수요일! 이재명 정부 첫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2월부터 시작"
2026년 한국 정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지방선거가 확정되었습니다.
대통령 선거 승리 후 1년 만에 치러지는 이 선거는 새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그대로 반영되는 '허니문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등이 선출되는 2026년 지방선거에 대해 확정된 일정, 선출 대상,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달라지는 제도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2026년 지방선거 확정 일정: 본 투표는 6월 3일(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 2026년 6월 3일(수요일)
2026년 지방선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 확정한 일정입니다. 이는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4년마다 치러지는 정례적인 동시지방선거 중 하나입니다.
선거 성격:
지난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당선인이 당선된 지 약 1년 후에 치러지는 선거이므로, 정치권에서는 이를 '허니문 선거'로 부르고 있습니다. 허니문 선거는 신정부 출범 초기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선거 결과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동시 실시:
6월 3일 같은 날 인천 계양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 월별 주요 일정: 예비후보 등록부터 개표까지
2026년 지방선거의 전체 일정은 4개월에 걸쳐 진행됩니다. 현재(2025년 11월) 기준으로 약 7개월 남은 상황입니다.
2026년 2월: 예비후보 등록 시작
|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2월 3일(화) |
| 시·도의원, 구·시의원,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2월 20일(금) |
| 군수 및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 | 3월 22일(일) |
→ 선거 본 투표 120일~150일 전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2026년 3월: 입후보 제한 대상자 사직
| 입후보 제한을 받는 자의 사직 기한 | 3월 5일(목) |
→ 현직 공직자, 정부위원회 위원, 통·리·반의 장 등 입후보 제한 대상자들이 사직해야 하는 마감일입니다.
2026년 3월~5월: 각 정당 경선
| 각 정당의 당내 경선 기간 | 3월 중순 ~ 5월 10일 종료 |
| 본 후보자 등록 신청 | 5월 14일(목)~15일(금) |
→ 정당별 공천 경선이 진행되고, 최종 후보자를 확정합니다.
2026년 5월: 선거운동 시작 및 사전투표
| 본 선거운동 시작 | 5월 21일(목) |
| 사전투표 기간 | 5월 29일(금)~30일(토) |
→ 일반 선거운동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13일간 진행됩니다.
2026년 6월 3일~4일: 본 투표 및 개표
| 본 투표(투표일) | 6월 3일(수) |
| 개표 및 당선자 확정 | 6월 3일(수)~4일(목) |
| 당선자 윤곽 확정 예상 시점 | 6월 3일 밤 12시경 |
→ 개표는 본 투표 당일 저녁부터 시작되어 밤중에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직책 총정리
광역자치단체장 (시·도지사): 17명
- 특별시 1명(서울특별시장)
- 광역시 6명(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 도지사 8명(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세종)
- 특별자치도 2명(제주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장 (시장·군수·구청장): 226명
- 대규모 시: 서울 25개, 부산 16개, 대구 8개 등 기초자치단체장
- 2026년 신설로 선출될 인천광역시 구청장 4명(제물포구, 검단구, 영종구, 서해구 포함)
광역의회 의원: 약 866명
- 시·도의원(지역구 및 비례대표)
- 특별시·광역시·도 단위 의회 구성원
기초의회 의원: 약 2,800명
- 시·구·군의원(지역구 및 비례대표)
- 각 기초자치단체의 의회 구성원
교육감 (시·도 교육감): 17명
- 각 시·도의 교육정책을 담당할 교육감 선출
- 이번 선거부터 교육의원 제도 폐지로 교육의원 투표 없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명
- 인천 계양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동시 실시
🆕 2026년 지방선거 달라진 점: 교육의원 폐지·행정구역 개편
1️⃣ 교육의원 제도 일몰제 폐지
이번 선거부터 교육의원에 대한 투표가 완전히 폐지됩니다.
- 폐지 사유: 교육의원의 역할이 축소되면서 제도의 필요성 감소
- 영향: 투표 대상이 줄어들어 선거 절차 간소화
- 교육정책 결정: 앞으로는 교육감과 의원 간 협력으로 진행
2️⃣ 대구광역시 군위군: 처음으로 지방선거 참여
2023년 7월 1일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행정구역이 편입된 군위군이 처음으로 지방선거에 참여합니다.
| 새로 선출되는 직책 | 대구시장, 대구시교육감, 대구시의원 |
| 기초단체장 | 군위군수 (이전과 동일) |
| 지역 의원 | 대구시의원으로 참여 |
→ 군위 지역 주민들은 처음으로 대구시장을 직접 선출하게 됩니다.
3️⃣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인천광역시의 대규모 행정구역 개편이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이번 선거에서 반영됩니다.
| 신설 자치구 | 제물포구, 검단구, 영종구 (3개) |
| 명칭 변경 | 서구 → 서해구 |
| 기초단체 수 증가 | 10개 → 11개 |
| 이번 선거 선출직 | 4개 새 자치구의 구청장 및 의원 선출 |
→ 인천광역시는 정부 세종시 전략과 연계하여 수도권 동쪽 지역의 행정 기능을 강화합니다.
4️⃣ 결선투표제 도입 논의
여야 8개 정당이 공동으로 발의한 결선투표제 도입 법안이 논의 중입니다.
- 개념: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을 얻지 못할 때 1위, 2위 후보 간 재투표
- 목적: 사표 방지 및 민주적 대표성 강화
- 현황: 아직 국회 심의 중 (2026년 지방선거에 적용될지는 미정)
- 시행 가능성: 국회 처리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대선 결과로 본 2026 지방선거 전망
| 민주당 | 5곳 | 11곳 우위 |
| 국민의힘 | 12곳 | 6곳 우위 |
→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여권(국민의힘)이 12곳을 차지했으나, 대선 결과상 민주당이 11곳에서 우위를 보입니다.
주요 지역별 변화
| 서울 | 국민의힘(오세훈 59%) | 민주당 우위(47% vs 42%) | 대변 |
| 경기 | 국민의힘 강세 | 민주당 경쟁력 회복 | 경합지대화 |
| 충청권 | 분산 | 민주당 우위 | 약진 |
| 호남 | 민주당 강세 | 민주당 강세 유지 | 지속 |
| 영남 | 국민의힘 강세 | 국민의힘 강세 유지 | 지속 |
기초자치단체장 전망
| 국민의힘 | 145곳 | 97곳 우위 |
| 민주당 | 63곳 | 129곳 우위 |
→ 지난 2022년 기초단체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145곳에서 승리했지만, 대선 결과로 추정하면 민주당이 129곳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 지방선거를 투표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A. 투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의 경우 전국 어디서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Q2. 사전투표는 언제 할 수 있나요?
A. 2026년 5월 29일(금)과 30일(토) 이틀간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합니다. 사전투표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투표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Q3. 지방선거에서 3선 연임 제한이 있나요?
A. 네, 광역자치단체장과 기초자치단체장은 모두 3선 연임 제한이 있습니다. 다만 2026년 지방선거에는 3선 연임으로 제한에 걸린 현직 광역자치단체장이 없으므로 모든 현직이 출마 가능합니다.
Q4.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마하면 당선될 확률은?
A. 대선 결과상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보이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약 1년의 시간이 남아 있어 정치 지형이 변할 수 있습니다. 후보의 개인 역량과 정책 경쟁도 큰 변수입니다.
Q5. 교육의원 폐지가 교육 정책에 영향을 미칠까요?
A. 교육감의 역할은 유지되고, 앞으로 교육정책은 교육감과 각 시도의 의회 의원들이 협력해 결정하게 됩니다. 기능상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Q6. 인천의 신설 자치구는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A. 검단구, 제물포구, 영종구는 2026년 7월 1일부터 공식 출범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구청장과 구의원들이 7월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Q7. 결선투표제가 2026년 지방선거에 적용될 가능성은?
A. 여야 8개 정당이 공동 발의했지만,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로는 2026년 지방선거에 적용될 가능성이 낮으며, 국회 일정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Q8. 대선에서의 지역 표심이 지방선거에도 그대로 적용될까요?
A. 일반적으로 '허니문 효과'로 여권이 유리한 경향이 있지만, 약 1년의 시간 동안 정부 정책, 경제 상황, 지역 현안 등 변수가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개별 후보의 역량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 결론: 2026년 지방선거, 이렇게 준비하세요
유권자 입장에서:
2026년 지방선거는 지난 대선에서 드러난 정치 판도를 재확인하면서도, 지역의 구체적인 현안(교통, 복지, 도시개발 등)에 따라 새로운 판단이 이뤄지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간이 남아있으니 관심 지역의 주요 현안과 각 정당의 정책을 차근차근 살펴보는 것이 현명한 투표로 이어집니다.
예비후보 입장에서:
공식 선거일정은 2026년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부터 시작됩니다. 출마를 준비 중인 분들은 입후보 제한 대상자 해당 여부, 각 정당의 경선 일정, 지역구 현황 등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정치권 입장에서:
2026년 지방선거는 대선 후 1년 만에 치러지는 '허니문 선거'로, 여야의 비대칭적 경쟁이 예상됩니다. 야당으로서 국민의힘은 쇄신과 협치의 모습을 보여야 하고, 여당으로서 민주당은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상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군마트 인기상품 알아보기 (0) | 2025.11.27 |
|---|---|
| 2026년 최저임금 주휴수당 알아보기 (0) | 2025.11.27 |
| 2026년 공무원연금 인상률 알아보기 (0) | 2025.11.27 |
| 2026년 공무원봉급 인상률 알아보기 (0) | 2025.11.27 |
| 콜레스테롤 정상수치 알아보기 (0) | 2025.11.27 |